명동맛집 '금산제면소' 정창욱 셰프의 탄탄멘
본격적으로 서울살기 전에 겸사겸사 왔었던 금산제면소사실, 금산제면소는 우연히 본 잡지책에서 발견했다.요즘 맛집 찾기가 너무 귀찮아서 대충 먹자..라는 생각이지만,잡지책에서 보자마자 여긴 가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평일 점심시간에 도착했는데, 앞에 5명 정도 대기 하고 있었다.근처 직장인 분들도 많이 오시는 듯 했다. 금산제면소는 매우 작다!바 형식으로 된 8자리 뿐이다. 내 앞의 4명 직장동료(?) 분들도 1명은 포기하고 3명만 드셨다.왠만하면 갠플을 추천 하~얀 제면소 벽과 클래식 스쿠터가 꼭, 일본 뒷골목을 연상시킨다(물론 일본 안가봄, 잡지책에서 많이 봤습니다! 글로 배움) 메뉴는 매우 심플하다탄탄멘 하나 있고, 여러가지 고명이 있다 우린 이후에 먹을 스케줄이 많아서 고명을 선택하지 않았는데대부분 튀긴..
맛집
2017. 12. 4.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