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올리오 만드는법 집에서 쉽게만드는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 +14년도 네이버 블로그 할때 레시피 인데,요청이 들어와서 재 업로드 합니다! 현재도 레시피 대부분이 동일하지만,추가되는 점은 따로 적어둘게요) 오랜만에 진짜진짜~~~ 알리오올리오가 땡기는데, 나가서 먹기는 귀찮고 ㅠ_ㅠ정말 어려운 파스타라고 소문난 알리오올리오를!집에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를 뙇! 재료는 아주 간단 !!!!마늘과 페페론치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파스타면 (+현재는 퓨어올리브유로 익힌뒤 마지막에 엑스트라버진을 뿌려서 먹습니다) 일단~ 페페론치노가 없어서 나는 땡초로 대체!!!!! 페페론치노 넘 비싸...그리고 파스타면도 스파게티면 많이쓰지만 나는 링귀니을 좋아해서 링귀니로 대체~ 면을 개량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자취생 간단요리!초스피드 두부조림 레시피 혼자 살아서 요리하다보면정말 귀찮은 날이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다평소에 차려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어쩔수없이 한끼를 빠르게 해결해야할 때,너무나 간단하지만 나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초스피드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약 2끼 해결) 두부 반모, 대파 1개, 디포리 1마리 (생략가능), 다진마늘 0.5아빠 숟갈,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3아빠 숟갈,국간장 2아빠 숟갈(냉장고에 있는 다른 채소 등으로 활용가능) 두부 살때마다 늘 고민하는찌개용살까 부침용살까 개인적으로 부들부들한 두부를 좋아해서어떤 용도든지 찌개용으로 산다 대파는 남기면보관하기 곤란하니까 1개 다 쓰겠다 흰부분은 육수용으로 쓰고,나머지 부분은 데코 및 건더기용으로 사용 육수빼고 ..
아웃백 양송이스프 만들기 가끔 가는 아웃백!아웃백에 가면 빠지지 않고 시키는 것이바로 양송이 스프인데,꼭 한번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던 양송이슾 얼마 전 트레이더스에서 양송이 대용량생크림 대용량을 싸게 구입해서!드디어 양송이스프를직!접! 만들어보았다 * 재료 (약 5~6인분) 양송이버섯 (큰것) 6~7개정도 (더넣어도 될 듯), 양파 1개버터 2아빠 숟갈, 생크림 (루 대신), 우유, 소금, 후추 버섯은 흑만 툭툭 털어서 먹으면 되기때문에물로 따로 세척 등은 하지 않아도 된다 양송이버섯의 밑퉁?은손으루 툭 짜르자 이때까지 몰랐는데,양송이 버섯에 이렇게 껌질이 존재하고 있었다소름.... 생각보다 잘 까진다!잘 안까지면 포기하려고 했는데~ 양파를 촵촵촵촵~집에 블렌더가 있으면 사실 많이 안 썰어도되지만 나는..
얼마전 트레이더스에서 스테이크 고기 4덩이 2만원에 득템하고스테이크 파티 벌리고 남은 2덩이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아낌없이 주는 소님들 감사합니다 2인분 기준소고기 채끝등심 (먹고싶은 양만큼 / 다른부위도 무방), 생크림 500ml, 파스타면, 마늘 5쪽, 양송이 버섯 6개소금, 후추, 체다 슬라이스 3장 소고기를 듬성듬성 네모네모 썰어주고기름 살짝, 후추 살짝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준다! 마늘은 편 썰고 버섯은 먹고싶은대로 자르면 되는데,나는 십자가 방향으로 1/4잘랐다 집에 있는 최대한 큰냄비가 이것 뿐이라.. 깊고 큰 냄비에 물 양껏넣고소금 1아빠 숟갈 투척한 다음 면을 삶는다 면은 봉지에 적혀져 있는 대로 삶는데, 면 삶는 시간에 맞춰 소스 만들면 딱 좋다 스테이크 파티 한다고 로즈마리가 ..
코스트코는 요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특히, 3~4개 셋트 제품이 많으므로 팍팍 쓸 수 있는 요리를 해야한다.베이글에 발라 먹어야 하는 크림치즈를 집었던 죄로남은 크림치즈로 만든 크림치즈머핀! 베이킹 단1도 모르는 저도 해냈습니다.여러분도 할 수있어요!(오븐만 있으시면...^^;) 속 필링 재료 : 크림치즈 150g, 슈가파우더 40g, 플레인요거트 15g머핀 재료 : 버터 50g 크림치즈 50g, 설탕 65g, 계란 1개, 바닐라시럽 2g (없으면 생략가능)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4g, 우유 30g 버터, 크림치즈, 계란은 실온에 30분이상 둔다 베알못은 시키는대로 정확한 계량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머핀 안을 채울 필링 재료를 계량합니다! 크림치즈 150g위에 슈가파우더 40g을 넣는다. 플레인..
홈플러스에 갔는데, 홍합 애호박 두개다 세일하길래 냉큼 데려왔다!홍합은 마법의 조개다. 전에 먹으면 전이 맛있어지고 국에 넣으면 국도 맛있어지는 마법의 조개!개인적으로 홍합을 매우 좋아한다! 홍합 한웅큼 (약 80g), 애호박 1/2개, 달걀 1개, 부침가루 1~2아빠숟갈 끄트머리에 적혀있는 남해안 생홍합!국내산입니다 여러분~ 홍합은 반만 쓰고 반은 미역국을 끓여먹었다 홍합살은 최대한 잘게 다져주면 된다.챱챱 애호박은 채 썰어 주면되는데, 좀 막썰긴했다!제일 귀찮은 썰기 단계가 지나가면 재료 손질은 끝 채썬 애호박을 담아주고 큰 그릇에 담아주고 부침가루를 크게 1아빠 숟갈을 넣어줬다!개인적으로는 부침가루가 많이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안넣었는데,취향에 따라 2~3숟갈 정도 넣어줘도 무방하다.부침가..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1인 1닭하는 민족아닙니까? 치킨을 아주 좋아하는 1인인데, 티바두마리치킨에서 후라이드 치즈스노우퀸 총 2마리를 시키고 치즈스노우퀸이 조금 남았다. 치즈스노우퀸 의 경우 위에 소스 가루가 있기 때문에 볶음밥이나 깐풍치킨 등 요리 하기는 조금 까다로울 것 같아서 치즈 맛을 그대로 살려 까르보나라 치킨을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다. 재료 남은치킨 (꼭 치즈스노우퀸이 아니여도 상관없음) , 편마늘 , 청양고추 혹은 쥐똥고추, 양파 1/2개 생크림 1컵 (생크림 없으면 우유로 대체 가능) , 슬라이스 치즈 2장, 후추 조금 남아있는 치즈 스노우퀸치킨. 개인적으로 껍데기 부분을 좋아해서 껍데기 부분만 골라 먹은 치킨이 몇개있다. ^^; 소스나 가루가 뿌려져있는 치킨은 먹을 때는 참 맛있는데,..